홈페이지 리뉴얼
홈페이지 리뉴얼, 다시 만들지 고칠지 정하는 법과 진행 순서
홈페이지 리뉴얼은 «무엇을 남기고 무엇을 바꿀지»를 먼저 나누면 범위와 비용이 정해져요. 주소(도메인)와 검색에 잡힌 페이지 주소는 남기고, 화면 구성과 문의 동선은 새로 짜는 경우가 가장 흔해요. 이 글은 고칠지 새로 만들지 판단하는 기준, 준비물, 진행 순서를 정리해요.
고칠까, 새로 만들까: 판단 기준표
아래 표에서 오른쪽 칸에 해당하는 항목이 많을수록 부분 수정보다 새로 만드는 쪽이 일이 적어요.
| 확인할 것 | 부분 수정으로 충분 | 새로 만드는 편이 나음 |
|---|---|---|
| 폰 화면 | 글자 크기·여백만 어긋남 | PC 화면을 그대로 줄여 보여 줌 |
| 내용 바꾸기 | 관리 화면에서 직접 고칠 수 있음 | 고칠 때마다 제작사에 맡겨야 함 |
| 주소 | https로 열림 | http로만 열리거나 경고가 뜸 |
| 문의 동선 | 문의 버튼이 첫 화면에 있음 | 전화번호만 바닥에 있음 |
| 만든 도구 | 지금도 갱신되는 도구 | 지원이 끝난 도구나 플래시 |
리뉴얼 전에 챙길 것
- 도메인 관리 계정: 도메인을 산 곳(가비아, 후이즈 등)의 로그인 정보. 새 사이트로 연결할 때 꼭 필요해요.
- 지금 사이트의 페이지 주소 목록: 검색에 잡혀 있는 주소는 새 사이트에서 같은 주소로 두거나 301로 넘겨야 해요.
- 남길 글과 사진: 회사 소개, 연혁, 제품 설명, 사진 원본. 화면 캡처보다 원본 파일이 좋아요.
- 문의가 어디로 오는지: 메일 주소, 전화, 카카오톡 채널 중 받을 곳을 정해요.
진행 순서 6단계
- 현재 사이트 점검: 위 표로 바꿀 범위를 정해요.
- 페이지 구성 확정: 메인, 소개, 서비스(제품), 사례, 문의처럼 몇 장이 필요한지 정해요.
- 첫 시안: 메인 화면부터 보고 방향을 맞춰요.
- 전체 제작: 서브 페이지와 폰 화면을 함께 만들어요.
- 주소 이전: 옛 주소를 새 주소로 넘기는 301 설정, sitemap 제출을 해요.
- 공개 뒤 확인: 문의 폼이 실제로 메일로 오는지 시험해 보고, 서치어드바이저·서치 콘솔에 새 sitemap을 등록해요.
리뉴얼에서 자주 빠지는 것
디자인만 바꾸고 옛 주소 넘기기를 빠뜨리는 경우가 많아요. 검색에 잡혀 있던 페이지가 404로 바뀌면 그 주소로 들어오던 방문이 끊겨요. 또 문의 폼을 새로 만들었으면 받는 메일 주소가 맞는지 공개 전에 한 번 보내 봐야 해요.
플럿WX로 맡기면
플럿WX는 리뉴얼도 새 제작과 같은 방식으로 해요. 메인 1페이지면 원페이지 패키지 550,000원, 메인과 서브 4페이지면 회사 홈페이지 패키지 990,000원(부가세 포함)이에요. 옛 주소 넘기기와 sitemap 등록 안내는 기본으로 들어가요.
계산 예시 · 부가세 포함
| 메인 1페이지 | 330,000원 |
| 페이지 추가 4장 | 440,000원 |
| 문의 폼 | 55,000원 |
| 스크롤 연출 | 165,000원 |
예상 금액 범위 990,000~1,290,000원
견적 계산기 단가로 계산한 예시예요. 최종 금액은 문의 내용을 보고 메일로 확정해요.
자주 묻는 질문
리뉴얼하면 검색에 잡힌 페이지는 어떻게 되나요?+
새 사이트에서 같은 주소를 쓰거나, 주소가 바뀌면 옛 주소를 새 주소로 301 넘기기를 해 두면 검색에 잡힌 기록을 이어 갈 수 있어요.
도메인은 바꿔야 하나요?+
바꿀 필요 없어요. 지금 쓰는 도메인을 새 사이트에 연결하면 명함과 지도에 적힌 주소를 고치지 않아도 돼요.
기존 글과 사진은 옮겨 주나요?+
원본 파일이나 지금 사이트 주소를 주시면 남길 내용을 골라 새 화면에 맞게 옮겨요.
함께 읽기: 홈페이지 오픈 전 점검 목록 (kryft)